[정미하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이 마이피플을 글로벌 시장에 진출시킨다.
다음은 8일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마이피플이 진출할 글로벌 지역 국가를 선정했고, (해당 국가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다음은 마이피플·버즈런처·쏠 메일·쏠 캘린더에 대한 공격적 마케팅을 계획하고 있다.
다음 최용석 IR실장은 "목표한 서비스의 타케팅이 끝났기에 4분기에는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할 예정"이라며 "4분기에는 3분기 마케팅 비용의 2배 이상을 집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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