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포니, 30만원대 최고급 다운 재킷 '스톰프' 출시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최고급 거위털 소재

[정명화기자] 스포츠 브랜드 포니(PONY)는 다운 재킷 '스톰프(STOMP)' 3종을 출시한다고 30일 발표했다.

포니 '스톰프 다운 재킷'은 최고급 거위털을 사용해 볼륨감이 뛰어나고, 엉덩이를 덮는 길이와 목이 높은 디자인을 적용해 보온성이 뛰어나다. 소재로 하이포라 기능성 원단을 사용해 부드러운 터치감과 방수, 발수, 투습, 방풍기능이 탁월한 것이 특징이다.

접촉이 많아 마모되기 쉬운 어깨와 주머니, 소매 부분에는 밀도가 높은 캐블라 블랙 컬러 원단을 사용해 견고한 기능성과 세련된 느낌을 더했다. 블루, 오렌지를 중심으로 블랙까지 3가지 스타일로 출시되며 가격은 38만9천원이다.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포니, 30만원대 최고급 다운 재킷 '스톰프' 출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