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익현기자] 애플이 오는 11월 1일부터 아이패드 최신 모델인 아이페드 에어를 판매한다. 하지만 한국은 이번에도 1차 판매국에서 제외됐다.
애플은 22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예바부에나 아트센터에서 열린 제품 발표 행사에서 두께를 대폭 줄인 아이패드 에어를 공개했다.
이날 애플은 오는 11월 1일부터 미국을 비롯한 40개국에서 아이패드 에어를 판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1차 판매국에는 일본, 중국, 싱가포르 등 아시아 국가들도 대거 포함됐다. 하지만 한국은 이번에도 1차 판매 대상국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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