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리기자] 25년 역사의 크라운베이커리가 경제불황 및 경쟁에 밀려 폐업한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이 아쉬워 하고 있다.
크라운베이커리는 지난 4일 "경기불황으로 더 이상 대형 업체들과 경쟁이 어렵게 됐다"며 폐업 방침을 정했다고 가맹점주에게 공문을 발송했다.

지난 1988년 10월1일 설립돼 25년간 이어져 온 크라운베이커리가 없어진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은 아쉬움을 표했다.
네티즌들은 "바나나케이크 맛있었는데...이제 맛을 못보는구나", "뭔가 아련하고 씁쓸한 건 나만 그런게 아니겠지", "이렇게 또 시대가 흘러 과거의 추억이 되는구나", "어렸을 때 손님들이 크라운베이커리에서 빵 한아름씩 사오곤 했었는데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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