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삼성전자 수원 '디지털 시티', 조각 공원으로 변신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자연·문화 공존하는 '꿈의 일터' 만들기 일환

[박영례기자] 삼성전자는 5일 수원 '삼성 디지털 시티'에서 '환경 조각전' 개막식을 가졌다.

환경 조각전은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마련되는 것으로, 올해는 서울시립대 4학년 학생들의 참신한 상상력과 기발한 아이디어를 담은 작품 36점이 11월까지 전시될 계획이다.

삼성전자 수원지원센터장 한민호 전무는 "앞으로도 삼성 디지털 시티를 글로벌 최고의 인재들이 근무하고 싶어하고 자연, 문화가 공존하는 '꿈의 일터'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개막식에는 서울시립대 환경조각학과 김석 교수와 학생, 삼성전자 수원지원센터장 한민호 전무와 임직원 120여명이 참석했다.

박영례기자 young@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삼성전자 수원 '디지털 시티', 조각 공원으로 변신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