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나영기자] 한국엡손(대표 스즈키 모토시)은 오는 17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3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KOPPEX 2013)'에 참가해 스캐너를 비롯해 프로젝터, 레이저 프린터 등의 조달 제품들을 전시한다고 15일 발표했다.
프로젝터는 ▲EB-485Wi ▲EB-485W ▲EB-480i ▲EB-480 등 교육 현장에서 전자칠판처럼 활용할 수 있는 극단초점 제품들과 밝기가 1만 루멘(lm)에 이르는 EX-Z100005와 같은 고광량 제품을 중심으로 선보인다.
또 분당 최대 27매의 빠른 스캔 속도와 네트워크 지원, 우수한 스캔품질로 가장 많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GT-2500'을 비롯해 A3 평판 스캐너 'DS-50000', 40ppm의 A3 양면 고속 스캐너 'DS-60000', 70ppm의 'DS-70000' 등 신규로 등록한 제품들을 전시할 예정이다.

엡손의 제품들은 조달 시장에서 그 성능을 인정받아 지속적으로 신제품들이 조달청에 등록되고 있다.
엡손 관계자는 "2012년 조달청 나라장터 스캐너군 부분에서 50%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해 이 부문에서 4년 연속 판매 1위를 달성했으며, 2009년 이 부문 1위에 올라선 이후 꾸준히 50% 이상의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우수 중소, 벤처기업 제품의 판로지원과 첨단기술, 저탄소 녹색성장, 강소기업 육성 등을 목적으로 조달청이 주최하는 '2013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는 올해로 14회째를 맞았다. 이 행사는 우수 중소벤처기업이 생산하는 공공 조달물품 전 품목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공공조달 종합 전시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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