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미기자] 이마트가 9천900원짜리 초경량 바람막이 점퍼를 6일 출시했다.
이 초경량 바람막이 점퍼는 지난해 판매해 8만장 완판을 기록했던 상품으로, 올해 원자재 가격 상승에도 10만장 대량 발주와 비수기 생산 등으로 이마트는 지난해 가격을 유지했다.
제품은 기본형, 후드형 2가지 형태로, 고밀도 폴리에스터 원단을 사용해 방풍 및 발수 기능을 갖췄다.
이날 오전 서울 한강로동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바람막이 점퍼를 입고 운동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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