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는 지난 15일 실시한 제7대 회장 선거에서 이창호 대표가 당선됐다고 16일 밝혔다. 신임 회장의 임기는 2년이다.
이 대표는 2대 및 3대 인터넷신문협회장과 대한적십자사 온라인자문위원, 한국콘텐츠산업연합회 무선인터넷콘텐츠 자율심의위원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협회는 아이뉴스24를 비롯해 뉴스1, 데일리안, 세계닷컴, 아주경제, 오마이뉴스, 프레시안 등 35개의 주요 인터넷신문사를 회원사로 두고 있다.
협회는 지난 15일 실시한 제7대 회장 선거에서 이창호 대표가 당선됐다고 16일 밝혔다. 신임 회장의 임기는 2년이다.
이 대표는 2대 및 3대 인터넷신문협회장과 대한적십자사 온라인자문위원, 한국콘텐츠산업연합회 무선인터넷콘텐츠 자율심의위원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협회는 아이뉴스24를 비롯해 뉴스1, 데일리안, 세계닷컴, 아주경제, 오마이뉴스, 프레시안 등 35개의 주요 인터넷신문사를 회원사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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