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기자] 코오롱베니트(대표 조영천)가 미혼모자 생활시설인 애란원과 나눔협약을 체결하고 태블릿PC 기부를 통한 건강정보 제공과 정기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하기로 했다.
애란원은 미혼모들에게 숙식에서부터 출산, 산후조리, 아동양육지원과 자립을 위한 교육 등을 지원해주는 복지기관이다.
코오롱베니트는 이번 나눔협약을 통해 현재 종합병원과 산후조리원 등에 설치하고 있는 '해빛 태블릿PC'를 애란원에도 설치하고, 미혼모들의 건강과 육아를 위한 헬스케어 콘텐츠 및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코오롱베니트는 임직원들이 정기적으로 애란원에 방문해 청소와 요리, 교육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다양한 자원봉사활동도 연중 실시하기로 했다.

한상순 애란원 원장은 "미혼모들이 전문적인 의료와 건강 정보를 해빛 태블릿PC를 통해 쉽게 얻게 돼 육아 및 자립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코오롱베니트 정진환 부장은 "앞으로도 미혼모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콘텐츠를 더욱 확대하는 동시에 임직원들과 함께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오롱베니트는 애란원에 설치된 병상 태블릿PC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네트워크 설비 업체인 디알네트웍스와 태블릿PC 개발 및 유지보수 업체인 우미인터내셔널 등과도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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