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文-安, 21일 '단일화 TV 토론' 합의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협상팀 끝장 토론 통해 단일화 룰 결정하기로

[채송무기자]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후보가 21일 야권 후보 단일화를 위한 TV토론에 합의했다.

문 후보 측 박영선 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윤호중, 김기식 의원과 안 후보 측 하승창 대외협력실장, 강인철 법률지원단장, 금태섭 상황실장은 19일 모처에서 단일화 룰 협상에 들어갔고, 이같이 합의했다.

두 후보 측은 이를 위해 방송사와 협의하기로 했다. 문 후보 측 관계자는 "장소는 일단 방송국 스튜디오를 선호하지만 언론사의 상황을 봐야 한다"고 했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단일화 협상팀은 이날 밤을 새서라도 끝장 토론을 통해 단일화 룰을 결정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져 야권의 후보 단일화 룰이 어떻게 결정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채송무기자 dedanhi@inews24.com 사진 조성우기자 xconfind@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文-安, 21일 '단일화 TV 토론' 합의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