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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옵티머스G로 휴대폰명가 재건' 신한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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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경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0일 LG전자에 대해 "세계 최고의 하드웨어 스펙을 지닌 스마트폰 옵티머스 G의 힘으로 휴대폰 명가로 재건될 것"이라고 호평했다. 이를 감안해 목표주가를 10만원으로 올리고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옵티머스 G는 다음주부터 국내 통신3사를 통해서 공급된다.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2분기에 SKT, KT, LG U+가 각각 LTE 스마트폰을 160만대, 80만대, 110만대 등 총 350만대를 판매했는데, 4분기 국내 LTE 스마트폰 시장은 450만대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옵티머스 G가 국내에서 90만대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며 국내 시장점유율 20%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특히, 국내와 해외를 포함한 옵티머스 G의 총 판매량은 최소 120만대로 예상했다.

소 애널리스트는 "4분기에 옵티머스 G만으로도 매출액 1조원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며, LG전자가 글로벌 시장에서 삼성, 애플 다음에 확실한 LTE 스마트폰 3위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3분기에 흑자 전환도 가능할 것으로 봤다. 지난 3년간 LG전자 휴대폰 사업부 적자의 주범은 스마트폰이 아닌 피처폰이었으나, 글로벌 통신사업자와 장기공급계약이 종료되면서 올해 피처폰 판매량이 전년 대비 53% 감소할 전망으로, 이에 대규모 고정비 절감효과를 볼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혜경기자 vixe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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