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혜정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은 문화와 사회 속에서 트렌드를 읽고 사용자 경험(UX)의 새로운 가치를 제시하는 '2012 다음 UX 디자인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5일 발표했다.
이 행사는 오는 7월6일 논현동 파티오나인 그랜드홀에서 열린다.
'2012 다음 UX 디자인 컨퍼런스'는 UX 및 디자인업계 실무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업계 전문가들의 발표와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일반사전등록은 6월 25일부터 29일까지 컨퍼런스 홈페이지(http://uxdc.tistory.com/1)에서 진행하며, 등록비는 무료이다.
다음 UX 김미연 본부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다양한 시각과 관점에서 UX의 가치를 이해하고 실무에 적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