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독일계 IT벤처 육성회사 '팀 유럽', 한국에 상륙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시아 태평양 지사 서울에 설립

[민혜정기자] 독일계 IT 벤처 육성회사 '팀 유럽(Team Europe)'은 서울에 아시아 태평양 지사를 설립한다고 23일 발표했다.

'팀 유럽'은 자본력과 인재, 산업 내 인적 네트워크를 갖췄다.

'팀 유럽'은 자금은 물론이고 창업 이전 단계에서부터 직원, 경영 노하우등을 벤처 기업에 지공한다.

최근 티켓몬스터의 신현성 대표가 주축으로 설립돼 화제가 된 '패스트트랙아시아'와 비슷한 모델이다.

'팀 유럽'이 지원할 국내 첫 번째 사업 모델은 온라인 배달 음식 주문 및 결제 플랫폼이다.

아시아 태평양 지사의 운영을 맡게 된 루돌프 에브너 정은 "벤쳐 창업 열기가 다시 한번 활성화됐다"며 "한국의 인재들과 우리의 역량을 결합해 성공하는 벤처기업을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민혜정기자 hye555@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독일계 IT벤처 육성회사 '팀 유럽', 한국에 상륙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