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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3', 출시 2일만에 PC방 점유율 26.09%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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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연기자] '디아블로3'가 출시 2일만에 '리그오브레전드'를 누르고 PC방 점유율 1위에 올랐다.

17일 PC방 인기게임 순위 사이트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디아블로3'는 지난 16일 PC방 점유율 26.09%를 기록해 1위에 올랐다. '리그오브레전드'는 14.12%로 어제보다 2% 넘게 빠지면서 2위로 밀려났다.

'디아블로3'는 이미 출시 첫날인 15일 16.16%의 점유율로 기록하며 2위로 올라선 바 있다.

하지만 '디아블로3'는 서버 불안정 등으로 이용자들의 불만이 지속적으로 터져나오고 있다. 지난 15일 오후 10시를 전후로 수시간동안 사용자들은 게임에 접속을 하지 못했고 지난 16일에도 서버접속이 지연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에 일부 사용자들은 불안정한 서비스에 환불을 요구하기도 했다.

이부연기자 bo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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