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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 비트토런트, '자이어'로 리브랜딩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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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공유 이미지 탈피 위해 회사명 교체

[안희권기자] 미디어 유통 플랫폼으로 변신을 시도중인 P2P 파일 공유서비스 비트토런트(BitTorrent)가 회사명을 바꾸고 이미지 쇄신에 나설 전망이다.

비트토런트 전문 사이트 토런트프릭(TorrentFreak)은 비트토런트가 회사명을 자이어(Gyre)로 교체할 계획이라고 5일(현지시간) 전했다.

토런트프릭이 내세운 근거는 지난주초 공개된 유토런트 알파버전에서 소속사명이 비트토런트 대신 자이어로 기입되어 있는 것. 유토런트가 자이어에 매각됐다는 소식을 들어본 적이 없기에 회사명을 바꾼 것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

다만, 정식으로 회사명을 교체하기전에 이것이 알파버전 프로그램을 통해 드러난 것.

유토런트팀은 코딩오류라고 이를 재빨리 수정했다. 토런트프릭은 비트토런트가 가까운 미래에 상호명을 바꾸려는 작업을 진행 중이며 그 실마리가 이번에 노출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비트토런트는 최근 불법 콘텐츠 공급 사이트 오명을 벗고 합법적인 콘텐츠 유통 플랫폼으로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그러나 예전 명성(?)으로 회사의 이미지가 쉽게 바뀌지 않고 있다. 비트토런트는 이를 사명 교체라는 극약처방으로 탈출구를 모색하고 있는 것이다.

/안희권기자 arg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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