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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리쌍·윤일상, 디아블로3 위해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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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디아블로 팬으로 자신의 경험담 소개할 예정

[허준기자] 여배우 이지아와 힙합그룹 리쌍, 작곡가 윤일상이 한자리에 모였다. 오는 15일 정식 출시되는 액션게임 디아블로3를 위해서다.

블리자드는 디아블로3의 홍보모델로 이지아와 리쌍, 윤일상을 선발했다고 3일 발표했다. 이들은 디아블로3를 위해 자신의 직접적인 경험을 진솔하게 증언하는 '테스티모니얼' 광고를 촬영한다.

이지아와 리쌍, 윤일상이 모델로 선정된 이유는 전작인 디아블로2의 마니아들로 디아블로 시리즈에 대해 누구보다도 많이 알고 새로운 디아블로 시리즈를 오랫동안 기다려왔기 때문이다.

블리자드는 진정성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테스티모니얼 영상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 모델 선정시 실제로 디아블로 시리즈의 열혈 팬이었던 모델을 섭외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이번 광고영상은 별도의 대본이나 콘티 없이 각 모델들의 실제 경험담이나 에피소드에 기반해서 촬영된다. 이 영상은 디아블로3 론칭 캠페인이 시작됨과 동시에 주요 포털사이트 및 디아블로3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다.

허준기자 jjoon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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