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미경기자] 랑콤에서는 한국 여성들만을 위한 '아우라 BB'를 선보였다. 아시아 여성들에게 특히 사랑받고 있는 랑콤 UV 엑스퍼트 자외선 차단제 라인에서 새롭게 선보이게되는 '아우라 BB'는 강력한 봄 자외선 아래서도 티없이 맑고 환한 피부를 완성해준다.
랑콤의 뮤즈인 유진은 "랑콤 '아우라 BB'는 깃털처럼 가벼운 텍스처가 피부에 착 감겨 건조한 봄철에도 촉촉하고 자연스러운 빛을 살려준다"고 설명했다.
아우라 BB는 노화와 피부암의 원인인 UVA를 강력하게 차단해줌과 동시에 랑콤의 독자적인 아우라 인사이드 테크놀로지가 가미돼 잔주름, 모공, 피부 결을 개선하여 화사하게 광채가 나는 피부를 완성한다.
한편 랑콤에서는 5월까지 자외선이 가장 강한 12시부터 4시 사이에 전국 랑콤 매장에 있는 UV 바(bar)에 불이 들어오면 다양한 타입의 자외선차단제 테스트 및 샘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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