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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JYP엔터, 이틀째 하한가…JYP와 합병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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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경기자] JYP엔터테인먼트(JYP Ent.)가 이틀째 하한가다.

30일 오전 9시 40분 현재 JYP엔터는 전일 대비 14.86%(960원) 내린 5500원을 기록중이다.

JYP엔터는 지난 28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비상장사인 JYP와의 합병을 보류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합병에 관해 검토했으나 전문 외부용역 자문 등의 결과를 고려해 보류키로 했다는 설명.

JYP엔터의 전신은 가수 비가 대주주로 있던 제이튠엔터테인먼트로, 사실상 JYP가 우회상장한 기업이다. 가수 박진영이 이사로 재직중이다.

상장사인 JYP엔터에는 박진영, 미쓰에이 등이, 비상장사인 JYP에는 2AM, 2PM 등의 가수가 소속돼 있다.

/이혜경기자 vixe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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