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혜정기자] 복수채널사용사업자(MPP) 티캐스트(대표 강신웅)가 운영하는 영화채널 스크린은 여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편성하는 'W 타임'을 신설한다고 12일 발표했다.
'W 타임' 블록은 오는 14일부터 매주 월~금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로, 여성을 위한 방송 시리즈 및 영화를 편성한다.
오전 11시부터 2시간 동안은 인기리에 종영한 여성 관련 프로그램을 연속으로 방송한다. 오후 1시부터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뿐 아니라 액션, 드라마 등을 다양하게 편성한다.
스크린은 시청자 맞춤형 블록편성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명인사가 직접 프리미엄 명작과 최신 영화 속 숨은 이야기를 소개하는 '스크린 퍼스트클래스' 블록도 준비중이다.
스크린 관계자는 "'여자만을 위한 시간 W 타임'은 20대부터 40대까지 주요 여성 시청자들이 영화채널을 조금 더 편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한 편성전략"이라며 "앞으로도 주요 시청자를 타깃으로한 다양한 컨셉의 블록편성을 통해 맞춤형 시리즈나 영화를 대거 편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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