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리마가 중국 공안부의 노후화된 자동지문감식시스템(AFIS : Automated Fingerprint Identification System)을 교체하는 개선사업에 참여한 것은 지난 2010년부터 3년 연속 지속돼 온 일이다.
슈프리마는 2천여 대의 지문 라이브스캐너를 우선 공급할 예정이다.
이재원 슈프리마 대표는 "최근 지문인식 기술이 중국의 공기업 및 일반 기업들을 중심으로 활발히 도입되고 있다"며 "중국 현지 파트너사를 통해 공공부문의 프로젝트 수주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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