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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노키아윈도폰, CES서 베일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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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인치 아몰레드 LTE폰, 800만화소 카메라 장착

[안희권기자] 차세대 노키아 윈도폰 루미아 900 스마트폰 실체가 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12 행사서 공개됐다.

테크크런치 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노키아가 9일(현지시간) 윈도폰 최신 모델인 루미아 900을 공식 발표했다.

루미아 900 스마트폰은 윈도폰 망고 기반으로 4.3인치 대형화면에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터치화면을 채택하고 있으며, 1.4GHz 프로세서와 512BM 램, 800만 화소급 카메라를 탑재한다.

스티븐 엘롭 노키아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개최된 AT&T 개발자 써밋행사에서 루미아 900 모델이 첫 LTE 윈도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희권기자 arg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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