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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토킹 에어펭귄' 앱스토어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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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게임 '에어펭귄'의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토킹 에어펭귄'은 '토킹 칼' 제작자 타야시 디렉터가 직접 제작했다.

앱을 실행하면 펭귄이 등장해 터치에 따라 뒤뚱거리고 점프하는 등 다양한 포즈를 선보인다. 제작사 측은 "'깜찍한 디지털 장난감'이라는 데 역점을 두고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게임빌 측은 애플리케이션 외에도 '에어펭귄 티셔츠', '에어펭귄 인형' 등을 판매해 지적재산권을 다양한 용도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이준희 엔터플라이 사장은 "게임을 스마트폰으로 즐길 수 있는 또 다른 놀이 문화로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게임을 브랜드로 활용해 부가가치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계현기자 kopil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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