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남기자]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가 지난 5일 우리나라의 무역 1조달러 달성을 기념하기 위해 '무역 1조달러 달성 기념우표'를 내놓는다.

6일 우본에 따르면 이번 기념 우표는 모두 2종(150만장)으로 오는 7일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시판된다.
이번 우표는 우리나라의 주요 수출품목인 자동차, 반도체, 휴대폰 등을 담아 디자인 했으며, 우표의 '1'자 모양은 무역 1조달러를 의미한다.
김명룡 우본부장은 "지난 1977년 '100억불 수출의 날 기념우표'를 발행한 이후 30여년 만에 수출이 50배로 늘어나는 해에 '무역 1조달러 달성 기념우표'를 발행하게 돼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다음 우표는 '한국-멕시코 수교 50주년 기념우표' 2종으로 내년 1월26일 나온다.
한편, 지금까지 무역 1조달러를 달성한 나라는 미국, 중국, 일본, 영국, 이탈리아, 네덜란드, 독일, 프랑스 등 8개국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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