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갤럭시 노트' 선보이는 신종균 사장 입력 2011.11.28 오전 11:24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28일 오전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갤럭시 노트' 출시회에서 무선사업부장 신종균 사장이 갤럭시 노트를 비롯해 갤럭시 넥서스, 갤럭시탭 8.9 LTE를 차례로 선보이고 있다. 최규한기자 dreamerz2@inews24.com 관련기사 손글씨가 텍스트로···'갤럭시 노트' 써보니 갤럭시노트, SKT서 62요금제에 45만6천원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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