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파리 간 이동욱, 파리지앵보다 더 빛나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홍미경기자] 안방극장 '본부장 열풍'의 주인공 이동욱이 드라마 종영 후 파리 여행을 떠났다.

최근 파리의 가을을 만끽하고 돌아온 이동욱은 에스콰이어와 함께한 빈폴 컬렉션 화보를 통해 파리지앵보다 더 빛나는 모습으로 여심을 흔들었다. 이동욱은 이번 화보를 통해 가을 남자의 완벽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패션의 중심지 파리에서도 그 존재감을 나타냈다.

이번 화보에서 이동욱은 더블 브래스트 재킷부터 스트레치 다운까지 다양한 아우터를 그가 가진 고독하지만 세련된 분위기와 한껏 어울리게 표현해내며 파리 여성들의 마음까지 흔들리게 만들었다는 후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파리를 배경으로 한 시대의 명작 영화를 연상시킨다', '그윽한 눈빛이 파리지앵 보다 더 파리지앵스럽다' 등 호응을 보냈다.

이동욱만이 보여주는 가을 남성의 세련된 룩은 이번 에스콰이어 1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미경기자 mkhong@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파리 간 이동욱, 파리지앵보다 더 빛나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