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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스퍼트, 美 스프린트 사장 지분 취득 소식에 이틀째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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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연기자] 미디어 컨버전스 전문업체 엔스퍼트가 스프린트가 주요 주주로 참여한다는 소식에 이틀 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엔스퍼트는 지난 18일 미국 3대 통신사 중 하나인 스프린트의 매트 카터(Matt Carter) 4G 부문 사장이 10만주의 지분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 소식이 발표된 후 엔스퍼트는 상한가로 직행, 18일 종가 853원으로 마감했다.

19일 역시 장 시작 직후에도 상한가를 기록해, 오후 1시 20분 현재 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엔스퍼트는 미디어 컨버전스 전문업체로 국내 최초로 태블릿PC를 출시했다. 홈미디어폰과 모바일 인터넷전화 엔진을 개발하는 등 차세대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이부연기자 bo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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