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점퍼·니트까지 벌써 가을" 입력 2011.08.19 오후 3:13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정은미기자] 19일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에서는 30도가 넘는 무더위 속에 가을 의류를 선보였다.올 가을에는 가죽점퍼, 니트 등 따뜻한 소재의 갈색 컬러의 의상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정은미기자 indiun@inews24.com 관련기사 범 현대家 5천억 재단 설립, 정치권 반응 엇갈려 현대百 "추석선물 QR코드 보고 선택하세요"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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