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연기자] 에프씨비투웰브(공동대표이사 김현수∙김범준)는 지난 12일 주주총회에서 에프씨비파미셀과의 합병을 결정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에프씨비투웰브는 올해 상반기에 일부 자본잠식이 있는 상태로, 합병을 통해 자본잠식을 해결하고 재무건전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앞으로 에프씨비투웰브는 기명식 보통주식 총 806,660주의 신주를 발행하고 이로 인해 합병회사인 파미셀은 재무제표 상 자본금 161억원, 자기자본 811억원을 보유한 회사로 재탄생한다.
김범준 공동대표이사는 "합병이 완료되면 합병신주 발행을 통한 702억원의 자기자본 확충이 이루어져 이를 통해 자본잠식은 해소될 것"이라면서 "합병 후 회사(파미셀 주식회사)는 자본금 대비 자기자본 비율이 500%가 넘는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확보하게 되어 자본잠식 우려는 완전하게 불식된다"고 설명했다.
현재 에프씨비투웰브는 이미 상용화된 '하티셀그램-AMI' 외에 현재 급성뇌졸중 및 만성 척추손상치료제에 대해서도 임상 3상 및 2·3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는 오는 2013년께 시판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최근 연구자 임상시험을 마친 알코올성 간경변에 대한 연구자 임상결과가 매우 좋아 상업화 임상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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