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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넷마블, 교육용게임 사업 강화..퍼니웍스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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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이 온라인 그림퀴즈 게임 '케치마인드' 개발사인 퍼니웍스를 인수 합병했다.

넷마블(대표 방준혁, www.netmarble.net)은 교육용 게임 개발사인 퍼니웍스를 인수하고 합병을 위한 모든 법적 절차를 완료했다고 11일 발표했다.

퍼니웍스는 지난해 8월 개인명의로 전체 인원 7명으로 구성된 게임 개발사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온라인 그림퀴즈 게임을 개발, 지난해 11월부터 캐치마인드 사이트(www.catch-mind.com)에서 서비스해 오고 있다.

이 회사가 개발, 서비스중인 캐치마인드는 3월 현재 회원수 10만명, 동시접속자 1천명을 기록하는 등 짧은 서비스 기간에도 폭넓은 인기를 얻고 있다.

넷마블의 퍼니웍스 인수 금액은 밝혀지지 않았다.

넷마블은 이번 인수로 최정호 퍼니웍스 사장을 개발팀장으로 영입하는 것을 비롯, 전체 인력 7명중 5명의 개발자를 흡수하고 이후 그림퀴즈와 같은 교육용 게임사업을 적극 확대할 계획이다.

넷마블은 특히 퍼니웍스가 서비스해온 캐치마인드를 내주부터는 자사 넷마블에서 제공하고 캐치마인드사이트는 폐쇄할 예정이다.

방준혁 사장은 "현재 넷마블은 교육용게임을 다수 서비스 중"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용 게임을 서비스해 청소년에게 유익한 게임포털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온라인그림퀴즈 게임은 퍼니웍스의 캐치마인드와 프리챌의 노라죠가 대표적이며 지난해 첫선을 보인 이후 빠른 속도로 이용자층의 호응을 얻어내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퍼니웍스 인수로 넷마블이 이 시장에 대한 시장선점 효과를 거둘 수 있으며 앞으로 한게임이나 엠게임의 사업 참여를 촉발시킬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장윤영기자 yyja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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