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대표 이홍순)는 펜티엄4 프로세서(CPU)를 장착한 대화면 노트북 '드림북 M7시리즈'를 출시하고 3월부터 본격 공급에 나선다고 6일 발표했다.
'드림북 M7시리즈'는 14.1인치에 데스크톱용 펜티엄4 CPU와 메모리 256MB (PC133)를 탑재한 제품이다. 메모리는 1GB까지, CPU는 P4 2~2.2㎓(노스우드)까지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또 ATi Mobility Radeon 16MB DDR, 듀얼 모니터, TV Out(S-비디오) 단자를 채용해 다이나믹한 3D게임 및 그래픽 처리, DVD 디스플레이 능력을 향상시켰다.
이밖에 IEEE1394포트와 2개의 USB포트를 기본으로 내장해 디지털 캠코더, 외장형 HDD, CD-RW, DVD 등과 연결이 가능하며 인스턴트(단축)키로 인터넷 이용에 필요한 환경을 간편하게 지원한다.
두께 38㎜에 무게는 3.2Kg(배터리포함)이며 소비자가격은 249만9천원(부가가치세 포함)이다.
삼보컴퓨터는 "펜티엄4 CPU에서 발생하는 많은 열을 처리하기 위해 최신 기술인 '히트파이프'를 적용한 고효율 냉각장치를 탑재해 팬소음을 크게 줄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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