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남기자] 기아자동차가 K5 하이브리드의 친환경성과 경제성을 알리기 위해 각계 유명 인사 중에서 21명을 선정해 'K5 하이브리드 에코 리더스 시승단'을 운영한다.
시승단은 9월까지 운영되며 우선 1차 시승단에는 이두희 고려대 교수, 조동성 서울대 교수, 이종화 아주자동차대학 총장, 민경덕 서울대 교수 등 학계 인사들과 카레이서인 탤런트 이세창 씨 등 9명이 참석한다.
기아차는 시승기와 인터뷰 영상을 펀키아(www.funkia.kr) 및 주요 웹사이트에 게재할 계획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K5 하이브리드의 친환경성과 경제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시승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에코 마케팅 활동으로 기아차와 K5 하이브리드를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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