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수기자] 동화약품은 이달부터 상처치료제 '후시딘'의 새로운 TV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후시딘 광고는 "아이가 상처를 입으면 엄마의 마음에도 같은 상처가 난다"는 내용으로, 상처 나기 전과 같이 흉터 없이 빠르게 낫기를 바라는 부모의 마음을 표현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상처의 빠른 치유를 돕고 세균 감염을 막아주는 후시딘의 퓨시드산 성분을 '후시딘 보호막'으로 표현해 제품의 특성을 강조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지난 광고에서는 '마음의 상처까지 치료하는 상처치료제'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면서 "이번 광고는 '상처 나기 전과 같은 상태로 되돌아가는 상처치료제'로 소비자의 본원적 바람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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