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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6라운드 4일 개막 …포스트시즌 6자리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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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KT·CJ는 안정권…3위~6위 게임차가 불과 네 게임

[박계현기자]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준호)가 주최하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의 마지막 라운드가 오는 4일부터 시작된다.

현재 10위에 랭크된 공군 에이스의 탈락이 유력한 상황에서 남은 9개 팀은 포스트 시즌 진출 여부를 놓고 마지막 레이스에 뛰어든다. 각 팀별로 남아 있는 9경기를 통해 상위 6개 팀은 포스트 시즌에 합류하고 네 팀은 탈락하게 된다.

◆상위 3개 팀 잠정 확정

현재 상위권 세 팀인 SKT T1과 KT 롤스터·CJ 엔투스는 최소 6위까지 주어지는 포스트 시즌 진출 티켓을 손에 넣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SKT가 30승, KT와 CJ가 나란히 29승과 28승을 기록하며 4위인 웅진 스타즈보다 5승 이상 앞서고 있다. 이 팀들은 전패를 당하는 이변이 일어나지 않을 경우 최소 6위에는 들어갈 수 있다.

문제는 1위만이 얻을 수 있는 결승 직행권을 누가 가져가느냐다. SKT와 KT가 1승 차이인데다, 세트 득실까지도 1포인트밖에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에 6라운드를 마칠 때까지 계속된 접전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3위 CJ도 비슷한 상황이다.

정규 시즌 1위는 결승전 직행 티켓을 얻으며 2위는 플레이오프에 직행하게 된다. 3위부터 6위까지는 플레이오프까지 올라오기 위해 두 번의 3전2선승제 포스트 시즌을 치러야 한다.

◆6개팀, 3장의 포스트시즌 진출권 놓고 혈전

4위인 웅진 스타즈부터 9위인 폭스까지 경기 차는 그리 크지 않다. 23승22패의 웅진과 19승26패를 기록중인 폭스의 격차는 불과 네 게임. 웅진이 2승7패를 기록하고 폭스가 7승2패를 거둔다면 순위가 역전될 수도 있다.

계산상으로는 뒤집기가 충분히 가능하지만 웅진과 삼성전자의 6위권 사수는 안정적으로 보인다.

그러나 하위권인 6위부터 9위까지의 격차가 불과 두 경기 차이이기 때문에 연승과 연패가 엇갈리면 곧바로 순위가 뒤집히게 된다.

한편, 4일부터 시작되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6라운드의 일정이 소폭 변경됐다. 4일 예정된 ABC마트 MSL 결승전이 11일로 연기되면서 1·2주차 경기가 서로 교체됐다.

/박계현기자 kopil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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