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충격 속에 얼어버린 한나라당 상황실 입력 2011.04.27 오후 8:41 수정 2011.04.27 오후 8:49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27일 저녁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 당사에서 4.27 재보선 격전지인 분당을 출구조사 결과 민주당 손학규 후보의 우세로 나오자 김무성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김현철기자 fluxus19@inews24.com 관련기사 정몽준 "한나라당 미래 이끌 리더들이 전면에 나서야"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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