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5를 둘러싼 소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온갖 얘기들이 다 나오고 있지요. 허핑턴포스트가 그 모든 소문들을 깔끔하게 정리해줬네요. 편집도 깔끔합니다. 온라인 뉴스 편집자의 감각을 느낄 수 있는 기사인 것 같습니다. 매셔블도 아이폰 관련 기사를 썼네요. 애플 특허를 토대로 보니 아이폰5에는 디스플레이가 하나 더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기사입니다. 포천은 애플의 분기별 아이폰 판매 실적을 전망하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스마트폰] 가트너가 스마트폰 시장 전망을 내놨네요. 내년엔 스마트폰 OS 시장에서 안드로이드가 절반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할 것이란 소식입니다. 이 같은 전망에 대해 아심코가 색다른 분석을 제기했네요.
안드로이드 바람이 무섭긴 무섭네요. 그런 면에선 엔가젯 기사도 관심을 끕니다. 대만 HTC의 시가 총액이 노키아를 넘어섰다는 내용입니다. HTC는 구글의 첫 안드로이드 폰을 제작한 회사입니다. 안드로이드 진영의 대표적인 스마트폰 제작회사이지요. [태블릿] 애플이 아이패드2를 완구점인 토이즈러스에서 판매하기로 했다는 소식입니다. 이 쯤되면 아이패드2 공급에 별 문제가 없다는 얘기가 되나요? PC매거진이 보도했습니다.
아이패드가 이렇게 인기를 끌면서 블랙베리 태블릿 출시는 연기될 것이란 소식도 있습니다. 폭스뉴스가 보도했습니다. [애플] 잘 나가는 회사 애플. 하지만 애플에도 약한 고리도 있습니다. 비즈니스인사이더가 애플의 3대 약점을 분석한 기사를 게재했네요.
클라우드와 소셜, 그리고 거실 공략 등 3가지 점에서 애플이 약점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 기사의 요지입니다. [구글] 구글이 본격적으로 소셜 미디어 전략을 밀고 나가는 건가요? 래리 페이지가 CEO직을 맡기로 하면서부터 예견됐던 일이긴 합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행보가 이렇게 빨리 나올 줄은 몰랐네요. 페이지가 앞으로 회사 내 보너스의 25%를 소셜 전략 쪽에 투입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과연 이런 당근이 얼마나 효과를 볼까요? 관심이 집중되는 부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비즈니스인사이더 보도입니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또 구글의 성공 에너지를 소개하는 기사도 게재했네요. 일종의 사내 벤처를 적극 장려하는 정책이 힘을 발휘하고 있다는 겁니다. 반면 매셔블은 구글이 태블릿용 크롬 OS를 준비하고 있다는 기사를 썼습니다. [MS&앱]
마이크로소프트(MS)가 검색엔진 빙을 사용할 수 있는 아이패드 앱을 내놨습니다. 뉴스팩터를 비롯한 많은 매체들이 이 소식을 전해주고 있네요. 그러자 기가옴은 MS의 이 같은 정책을 비판하고 나섰네요. 한 마디로 검색엔진 사용하는 사람들 중 과연 아이패드 앱을 쓰는 사람이 얼마나 될 것이냐는 얘기입니다. 반면 컴퓨터월드는 아이패드용 빙이 킬러 앱이라는 애널리스트 분석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FCC, 로밍 오픈 정책]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가 거대 통신사들을 옥죄는 정책을 또하나 내놨네요. AT&T나 버라이즌 같은 거대 통신사들에게 망을 개방하라는 것이 골자입니다. 로밍을 허용하라는 것이지요. 역시 많은 매체들이 이 소식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
|
|
|
|
|
|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