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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분석]태블릿PC, 교재 시장에 군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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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주 롱아일랜드에 있는 로슬린 고등학교는 지난해 12월 2개 학급 학생과 교사에게 교육용으로 아이패드 47대를 지급했다. 이 학교는 시범사업으로 모든 학생에게 학습도구로 아이패드를 공급할 계획이다.

학교는 교과서를 대신할 도구로 아이패드를 도입했으며, 교사와 학생간 소통이 원활해지고 숙제검사도 편하며 수업내용도 풍부해진다며 채택 이유를 설명했다. 이 밖에 시카고, 뉴저지, 뉴욕 등도 동일한 이유에서 아이패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태블릿PC가 교육용 학습도구로 자리잡게 될 전망이다. 애플 아이패드가 미국 뉴욕주 롱아일랜드 고교를 비롯해 뉴저지주 초등학교, 뉴욕시 공립학교, 시카고 공립하교, 버지니아주 학교, 캘리포니아주 학교 등지에서 교육도구로 도입되고 있다.

이들 지역 학교나 교육청은 교과서를 대신할 학습도구로 아이패드 도입을 적극 추진 중이다. 아이패드를 교재로 활용할 경우 교사와 학생간 소통간이 커지고, 즐거운 교육장 분위기 조성, 등하교시 가방 무게 해소, 종이 소비 절약 등의 이점을 제공한다.

무료 교육용 앱이 많은 것도 장점이다. 5천400여개 교육용 앱 중 1천개가 무료로 공급되고 있다. 학교는 적은 비용을 들이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해볼 수 있다.

교육시장의 성공적인 안착은 향후 태블릿PC의 법인시장 도입을 가속화 시키는 기폭제가 될 수 있다. 최근 시장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태블릿PC시장이 급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태블릿PC시장을 겨냥한 교육용, 의료용, 생활밀착형 앱을 개발하는 것도 추진해볼 만 하다. 태블릿PC 시장을 장악할 경우 모바일 기반 클라우드 시장으로 자연스레 시장을 확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안희권기자 arg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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