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미경기자] H&M은 오는 31일 인천 신세계점 오픈을 앞두고 29일 저녁 인천 지역의 트렌드 세터들과 백화점 고객을 위해 H&M VIP 파티를 진행했다.
인천 신세계 H&M점은 아시아 지역 최초의 백화점 입점 매장으로, 영업면적은 3개층에 걸쳐 총 2천 평방미터에 이르고 외부와 바로 연결되는 자체 파사드 출입구를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오픈 기념 파티에는 H&M 마니아로 알려진 배우 김민정, 정겨운, 이윤지, 윤소이, 유인영, 현영, 김준, 이켠과 가수 박정민, 빽가, 패션 모델이자 연기자인 김영광, 모델 휘황 등 많은 연예인들을 비롯해 스타일리스트, 블로거 등 6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한스 안데르손(Hans Andersson) 지사장은 "H&M 인천 신세계점은 H&M에서는 매우 특별한 매장"이라며 "백화점 입점은 한국에서 최초이자 H&M 내에서도 드문 경우다. 인천 지역의 고객 및 그 가족에게 더 좋은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 신세계점은 가족 단위 고객을 타깃으로 하며 여성, 남성, 유아 및 아동에 이르는 모든 콘셉트의 의류 및 액세서리로 구성된다.

H&M은 인천 신세계 매장 오픈을 기념해 오픈 당일인 31일 낮 12시부터 입장 고객 중 첫 100명에게 1만원~10만원의 랜덤 기프트 카드와 기프트, 매 31번째 고객에게 기프트를 증정한다. 또한 오픈 당일 한정 상품으로 여성 블라우스 1만원, 남성 드레스셔츠 1만5천원, 아동 티셔츠 6천원에 판매하는 등 다양한 오픈 기념 이벤트를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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