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수기자] 동국제약이 잇몸질환 치료제 인사돌의 제형을 변경했다.
동국제약은 인사돌의 기존 정제 크기를 20% 정도 줄여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978년 발매 이후 33년만이다.

또 패키지 측면에 점자를 표기해 시각장애인들의 불편과 오용위험성을 개선했다.
아울러 QR코드를 부착해 스마트 디바이스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제품정보 및 질환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고객들의 복용 편리성을 도모하고 불편을 겪는 소수층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자 변화를 모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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