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수기자] 종근당고촌재단은 지난 25일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2011년도 장학금 수여식을 거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종근당고촌재단은 김두현 이사장과 종근당 이장한 회장을 비롯한 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전국에서 선발된 장학생 92명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장학생 30명에게 장학증서와 기숙사를 무상 제공했다.
이 자리에서 김두현 이사장은 "국가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종근당고촌재단은 최근 서울시내 전세 및 월세가격 상승으로 인해 생활고를 겪고 있는 대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재단 최초로 출연재산 운용소득으로 기숙사를 마련해 대학생 30명에게 무상으로 지원한다.
종근당고촌재단은 종근당 창업주인 고(故) 이종근 회장의 사재로 지난 1973년 설립됐으며, 38년 동안 5천810명에게 총 221억여원의 장학금을 전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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