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계현기자]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삼국지천'에서 이용자간 대전(PvP)을 지원하는 이벤트를 25일부터 진행한다.
지난 22일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삼국지천'은 영웅·유물 시스템 등 전쟁 콘텐츠가 이용자들의 관심을 모으는 상태. 25레벨 이후부터 자격이 부여되는 삼국지천의 영웅 시스템은 서버에 단 113명만 유비·제갈량 등의 호칭을 얻어 변신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영웅 게이지 등 조건이 충족될 경우 영웅으로 변신할 수 있으며 게이지가 떨어지면 조건이 맞는 다른 이용자에게 변신 능력이 부여된다.
유물 시스템도 월등한 성능과 특수한 기능을 가진 113종의 '유물'이 서버 당 단 한 개만 존재한다. '유물'은 인스턴스 던전에서 획득하고 있거나 이미 아이템을 가지고 있는 이용자와 싸워서 획득할 수 있다.
113명이라는 한정된 호칭과 유물이 이용자간 대전에 색다른 동기를 부여하는 시스템으로 한빛소프트는 다음달 3일까지 대인전 포인트를 300점 모으면, 경험치 10만점을 부여하는 등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한빛소프트 나성연 PD는 "현재 영웅 호칭과 유물 시스템의 밸런스와 지속성 문제를 신중하게 다듬어 '삼국지천'에만 존재하는 독특한 콘텐츠로 잘 다듬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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