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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슈퍼, 삼겹살·고등어 등 최대 40% 할인·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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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슈퍼가 23일부터 3월 1일까지 전점에서 진행하는 '물가안정 긴급 大할인' 행사를 통해 냉장 삼겹살, 고등어, 대파, 무, 고구마 등 생필품 사전 비축 구매물량을 대거 방출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의 물가 상승 이전에 구매한 것으로 현재 시세 대비 최대 4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지난해 12월 초, 경북 영천 예천 등지에서 사전 구매한 냉장 삼겹살은 롯데카드 결제 시 100g에 1천490원에 판매한다. 다른 카드나 현금 구매 시에는 100g 1천690원으로, 준비된 물량은 총 40톤에 이른다.

부산 고등어 10만 마리도 방출된다. 300g 이상의 중간 크기로 결제수단 상관없이 1마리 1천490원에 판매한다. 총 15만 봉이 준비된 대파도 롯데카드 결제 시 1봉 1천990원으로, 기타 카드 및 현금 결제 시에는 2천490원에 판매한다.

이밖에 비축 구매한 제주 무 10만개를 개당 1천190원에, 고구마도 비축물량 50톤을 1봉당 2천990원에 판매한다.

1+1 행사 품목도 다양하다. CJ 카놀라유 900ml는 5천750원에 하나 사면 동일 품목을 하나 더 증정하고, 섬유유연제 세리 2.5L도 5천300원에 동일 품목을 하나 더 제공한다.

6천950원인 CJ 햇반 6입은 약 30% 할인된 4천980원에, 쌍용 코디 내추럴 데코 30m*30롤은 5천800원 할인된 1만900원에 판매하는 등 주요 공산품의 할인폭도 늘렸다.

이번 행사 기간 중 7만원 또는 12만원 이상 구매한 멤버스 회원에게는 샤프란, 미용티슈, 냄비 등 사은품도 증정한다.

/정은미기자 indiu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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