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통계뉴스]동영상 스트리밍 광고 수용자 반응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동영상 콘텐츠에 붙어 있는 스트리밍 광고에 대한 거부감이 생각보다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포브스 인사이트가 미국 성인 30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온라인 동영상 콘텐츠에서 스트리밍 광고를 보는 것이 편안하다'고 응답한 사람이 68%에 달했다.

특히 40대 이하는 79%가 온라인 동영상 콘텐츠의 스트리밍 광고를 보는 것에 대해 편안한 감정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 광고를 시청해야만 콘텐츠를 볼 수 있도록 하는 방식에 대해선 어떤 감정을 갖고 있을까?

이번 조사 대상자의 48%는 "온라인 동영상에서 반드시 보도록 되어 있는" 스트리밍 광고에 대해 그다지 성가신 느낌을 갖고 있지는 않다고 응답했다. 40대 이하는 그 비중이 60%에 달했다.

이번 조사는 포브스 인사이트가 지난 2010년 12월 미국 성인 3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이다.

김익현기자 sini@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통계뉴스]동영상 스트리밍 광고 수용자 반응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