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 모빌리티 코리아(대표 정철종)는 블루투스 스테레오 헤드폰 'S10-HD'을 국내 출시했다고 20일 발표했다.
S10-HD는 초경량 무게와 방수 기능으로 격렬한 운동 중에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게 특징. 새로운 이어쿠션 인터페이스와 물에 잘 젖지 않는 음향망을 채택해 스피커가 땀에 젖지 않도록 설계됐다.
습기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실리콘 처리된 전자 부품들을 사용하고 모든 버튼이 하나의 몰드로 처리됐다.

또 디지털 튜닝과 강화된 베이스 사운드를 통해 음질 또한 향상됐다는 게 회사측 설명. 음악감상 중 전화가 오면 통화 모드 전환이 가능하며, 통화가 끝나면 다시 중지된 부분부터 다시 들을 수 있다.
모토로라 아시아지역 CP사업 본부장 재키 팽은 "장소와 상황에 구애 받지 않고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도록 최적화된 제품"이라며 "최상의 음질은 물론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먼지와 땀으로부터의 손상을 방지해주는 디자인으로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S10-HD의 통화시간은 최대 9시간, 음악재생시간은 8시간이며, 한번 충전 후 최대 10일까지 대기가 가능하다. 가격은 9만9천원.
모토로라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내달 28일까지 'S10-HD스키장 체험 이벤트'를 통해 160명의 모토로라 블루투스 앰베서더를 모집한다.
선정된 사람에게는 S10-HD, 전용가방, 파우치, 휘닉스파크 무료 리프트권, 스키 렌탈권 등을 준다.
또, 옥션, 인터파크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과 백화점, 대형 할인점 등에서는 경품 증정 행사와 함께 'S10-HD 오픈몰 이벤트'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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