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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사가, 36번째 캐릭터 의적 '쾌걸 조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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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의 츄리닝'·영구 의상 등 트렌드 반영한 의상 선보여

아이오엔터테인먼트(대표 김인중)가 개발하고 삼성전자(대표 최지성)에서 서비스 중인 대전 액션 게임 '로스트사가'에 36번째 캐릭터 '조로'가 업데이트 됐다.

신규 캐릭터 '조로'는 검은 망토와 검은 복면을 착용한 전형적인 '쾌걸 조로' 모습 그대로다. 조로의 상징인 이니셜 'Z'가 새겨진 망토와 모자를 착용하고 주요 무기인 레이피어로 'Z'를 그리고 다니며 전장을 장악한다.

조로는 점프를 이용한 다양한 콤보와 날렵한 액션을 자랑하는 개성 넘치는 용병이다. 전반적으로 빠른 공격 속도를 이용한 끊어치기와 강한 경직을 일으키는 점프공격, 주요 스킬 구사를 통해 세세한 컨트롤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한편, 조로 업데이트와 함께 이태원 장인이 손수 한 땀 한 땀 제작했다는 '장인의 츄리닝'이 이벤트샵에 추가됐다. 로스트사가는 지난 업데이트에선 영화 '라스트 갓파더'의 주인공 '영구'의 멜빵바지 의상 등을 선보이기도 했다.

/박계현기자 kopil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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