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와콤(대표 후지사키 노보루)은 태블릿 초보자들을 위한 '튜토리얼북'을 제작하는 와콤지식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3일 발표했다.
와콤 튜토리얼북은 '보급형 입력장치 태블릿'을 활용해 초·중등 학생들이 따라할 수 있는 디자인 창작 수업을 위한 가이드북이다. 완성된 튜토리얼북은 기부자들의 이름과 함께 전국의 소규모 초·중둥학교 및 지역 아동 교육 기관에 보급될 예정이다.
지식 기부를 원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그리기 기법이나 툴을 다루는 사용 팁을 담은 튜토리얼을 제작해 기부하면 된다. 어도비 포토숍, 코렐 페인터 등의 저작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되며, 주제는 '움직이는 사람은 어떻게 그릴까?' '내가 짓는 나의 집' 등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태블릿과 저작 소프트웨어 사용에 익숙한 사용자라면 누구나 이번 기부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31일까지 한국와콤 이메일(wacomkorea@naver.com)로 기부하면 된다.
한국와콤 성상희 차장은 "무형의 지적 재산을 기부하는 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와콤 태블릿 사용자들의 풍부한 재능과 지식 역시 나누어질 수 있겠다는 생각에서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라며 "자신의 느낌과 노하우를 살린 튜토리얼을 많이 기부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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