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드라마가 끝나기도 전에 군대에 가버린 '나쁜 남자' 김남길이 입대 직전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김남길은 남성복 브랜드 '더 클래스'의 광고 화보를 통해 분위기 넘치는 가을 남자로 변신, 젠틀하면서도 삐뚤어져 보이는 묘한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김남길은 입대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촬영하는 광고 화보라는 점을 의식, 평소보다 더욱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해 진정한 프로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그의 입대 전 마지막 모습을 담은 더 클래스는 올 가을 겨울 시즌 따뜻한 감성의 울 소재와 컬러를 사용한 클래식한 정장에 베스트와 재킷을 매칭한 코디를 제안했다.
또 다양한 컬러의 체크 패턴을 강조한 정장을 선보였는데 드라마 '나쁜 남자'에서 심플하지만 세련된 정장룩 연출했던 김남길은 이번에도 더 클래스의 위트있는 클래식 패턴의 정장들을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더 클래스 관계자는 "김남길은 입대를 앞두고 가장 바쁘고 피곤했던 시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가을 남자의 모습을 만들어내는 프로 정신을 보여줬다"며 그의 열정에 박수를 보냈다.
또 "패셔니스타로서 완벽한 가을 정장 스타일을 보여주는 김남길을 만날 수 있는 기회이자, 당분간 김남길의 모습을 볼 수 없다는 점에서 이번 더 클래스의 가을 정장 화보는 팬들에게도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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