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근시간이 가까운 오후 5시, 인터넷에서 나로호 발사 생중계를 보려면 네이버를 이용하면 된다.
네이버는 9일 오후 5시경부터 사용자들의 시선이 가장 많이 머무는 로그인창 하단 타임스퀘어 영역에 방송사 생중계로 연결해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날 네이버는 로고에 구름 모양의 글자와 '우주를 향한 힘찬 카운트다운'이란 정보를 표출, 나로 콘텐츠 검색, 네이버 캐스트, 생중계 정보 등을 볼 수 있게 했다.
네이버가 제공하는 방송사 아웃링크를 통해 네티즌들은 KBS, MBC, SBS를 클릭, 오후 3시~4시부터 시작하는 나로호 발사 관련 생중계를 볼 수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작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네이버 등 주요 포털과 제휴, 생중계를 진행하려다 과부하가 걸려 불발에 그쳤다"며 "오후 5시경이면 퇴근 전인 만큼 다수 네티즌이 네이버 방송사 아웃링크를 통해 나로호 발사 생중계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나로호 발사를 앞두고 다른 포털도 성공 기원에 분주하다.
다음은 검색창 위 주요 키워드로 '나로호 발사'를 표출했다. 이를 클릭해 들어가면 나로호 발사 일시, 발사장소, 탑재 위성 등 주요 정보 등이 제공된다.
하단에 위치한 실시간 검색에서는 트위터, 요즘 등에서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나로호 발사 관련 사용자 멘트가 뜨고 있다. 네티즌들은 "아~온 국민이 염원하는 나로호 발사...잘 되길 빕니다.", "오늘 나로호 발사한대요 그거 응원하면서 기분 전환이나~~~" 등 염원을 담은 글을 전달했다.
네이트는 실시간 이슈 검색어 중 나로호를 선정, '나로호 발사 왜 떴을까'를 제공하고 있다. 하단에 나로호 뉴스와 토픽 검색 등을 통해 발사일시, 발사장소, 주요 내용 및 관련 정보를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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