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동통신은 아이러브스쿨에 119억원을 출자, 경영권을 인수키로 했다고 1일 공시했다. 출자후 서울이동통신은 아이러브스쿨 지분 35.02%(23만1138주)를 보유하게 된다.
아이러브스쿨은 지난해 동창회 신드롬을 일으키며 세계 최대 인터넷 포털사이트인 야후로부터 700억원의 인수제의를 받기도 했다.
서울이동통신은 올해 7월 전격 경영진 교체이후 성공적인 구조조정이 마무리 단계에 와 있으며 이번 인수를 통해 신규사업의 하나인 인터넷 사업부문으로 진출하는 변신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에 서울이동통신과 공동으로 아이러브스쿨을 인수하는 유리스파트너스는 미국계 투자회사로 향후 아이러브스쿨의 외자유치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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