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라클, 20일 '프레임워크 전략' 세미나 개최

한국오라클(대표 유원식)은 오는 20일 오후 4시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삼일회계법인과 공동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레임워크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오라클은 글로벌 금융위기, 각종 규제, 장기불황 등 다양한 리스크에 노출된 기업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기업 내부 및 외부의 정보와 자원을 상세하게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해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향상시키고 비즈니스 성과를 극대화 하기 위한 전략을 소개하기 위해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삼일회계법인의 '불확실성 하의 기업가치 관리'를 위한 경영관리 솔루션인 다이내믹 밸류 매니지먼트(DVM) 방법론과 이를 지원하는 오라클 'EPM/BI 프레임워크'가 소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