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테런스 렁 체크포인트 북아시아 총괄이사는 앞으로 한국을 비롯해 중국, 홍콩, 대만 등 북아시아 지역의 사업과 채널 개발 및 전반적인 고객 관계를 담당한다.
테런스 렁 체크포인트 북아시아 총괄이사는 IT업계에서 15년 간 근무하며, 채널 관리와 사업 운영, 영업 관리 및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그는 IBM, 썬, AT&T 등의 주요 IT 기업을 거쳐 중국의 오라클 애플리케이션 채널을 총괄하며 채널 파트너 수익을 획기적으로 증가시켰다.
테런스 렁 북아시아 총괄이사는 "북아시아 시장은 소프트웨어 블레이드 아키텍처와 확장된 통합 어플라이언스 제품군 및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등 체크포인트의 혁신적인 최신 제품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 체크포인트의 사업 모멘텀을 지속적으로 이끌어 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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